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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역할의 분화' …은행 CIO, CISO에 주어진 과제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26 13:25
조회
915
[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핀테크의 급부상으로 올해  2016년 금융지주및 은행권 임원 인사에서 스마트금융 관련 인사들이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에 비해 CIO(최고정보화담당임원) 및 CISO(최고보안담당임원)의 인사는 평이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능력여부과 관계없이 2015년을 끝으로 임기 만료된 CIO와 CSIO는 대부분 쇄신 차원에서 예정대로 퇴진을 한 경우가 많았고, 외부 전문가의 영입은 없었다.

언뜻 보면 CIO, CISO에 대한 인사는 무난한듯 보이지만 내용을 조금 더 들여다보면 기존과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은행내에서 IT조직을 바라보는 시각, CIO와 CISO에 거는 역할과 기대 수준이 기존보다는 보수적으로 바뀌었다. 수년전까지 외부 IT전문가를 CIO로 영입해  IT전략의 역동성을 강조했던 분위기는 많이 사라졌다.

또한 은행내 '비 IT부서' 출신 인사의 발탁, 즉 IT전문가 출신이 아닌 인사가 CIO를 맡는 경우도 자연스럽게 늘고 있다.

논쟁의 여지는 있겠지만 'IT부서 출신만을 IT 전문가로 봐야하는가'에서 '은행 전체의 비즈니스 전략을 이해하는 현업 출신 임원이 필요해졌다'는 목소리도 힘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IT부서 출신 여부와 관계없이 확실한 오너십을 가지고 IT조직을 장악하고, 현업부서와 유연하게 업무를 조율하는 능력이 있다면 CIO로서의 역할은 충분하다는 인식이 이제는 더 일반화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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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원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39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