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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공공SW시장 성능?기술경쟁 본격 전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26 13:23
조회
897
내년부터 공공소프트웨어(SW) 사업이 성능과 기술 경쟁으로 바뀐다. SW업계에선 그동안 일부 공공SW사업은 관행과 영업 중심으로 진행됐지만, 내년부터는 성능평가테스트(BMT)를 통해 성능과 기술을 수치화해 비교하는 공정한 경쟁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공공SW구매 사업 시 BMT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담은 'SW산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표된지 6개월이 지남에 따라, 내년 공공SW사업에서 공급되는 상용SW는 BMT가 의무화 된다. BMT를 받아야 하는 상용SW는 분리발주 대상(5000만원 이상)으로 도입을 위해 두 개 이상 SW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할 때 필요하다.

SW업계는 내년부터 주관적으로 결정됐던 SW 선정이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MT를 통해서 SW 성능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기술 중심의 경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한 SW업계 관계자는 "공공SW부문에서 상용SW공급은 심사위원들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BMT는 각 SW의 성능을 수치화해 직접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SW선정이 객관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막연히 시장에서 많이 사용된다는 이유로 선택됐던 외산SW의 자리를 경쟁력 있는 국산SW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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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원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0302100151718001